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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싸이더스 유증, CJ계열 엠넷미디어 30억 참여

최종수정 2007.10.17 13:53 기사입력 2007.10.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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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계열사 엠넷미디어가 싸이더스에 30억원을 투자 한다.

싸이더스는 17일 3자배정 유상증자에 CJ 계열사인 엠넷미디어가 30억원 규모로 참여키로 했다고 공시 했다.

엠넷미디어의 이번 투자는 양사가 함께 추진중인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다.

싸이더스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엠넷미디어를 전략적 파트너를 넘어 주주사로 영입한 것은 미국 미디어 시장 공략을 위한 동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매우 의미깊은 일이다"고 평가했다.

싸이더스는 지난 10월 5일 미국의 아시안 문화 엔터테인먼트 그룹 이매진아시아 엔터테인먼트로부터 1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엠넷미디어㈜의 30억원 규모 투자까지 추가로 유치해 미국 미디어 시장 공략을 위한 실탄을 확보 했다.

싸이더스는 지난 7월 엠넷미디어의 162억 규모 자사주를 매입하며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바 있다.

한편, 싸이더스의 최대주주인 투자전문회사 벨류라인벤처도 지난 15일 싸이더스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해 공격적 경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이날 싸이더스는 오후 1시53분 현재 전일대비 6.31% 오른 2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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