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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LG전자, 외인 매수+증권사 호평 '강세'

최종수정 2007.10.17 13:42 기사입력 2007.10.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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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LG전자가 하락장 속에서도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후 1시 35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4.32%(3800원) 오른 9만1700원을 기록하며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현재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매수도 이어지고 있다.

증권사들은 LG전자가 반도체업황 악화 등으로 부진한 삼성전자, 하이닉스와는 실적 차별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휴대폰 및 디지털가전 사업부문의 호조세가 지속되며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전망" 이라고 밝혔다. 교보증권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우리투자증권 역시 내년에도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10만원 유지.

전일 LG전자는 3분기 글로벌기준 매출과 영업익이 각각 9조9111억원, 36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3100억원 수준이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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