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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 "2015년 휠로더 중국 점유율 10%대로 높인다"

최종수정 2007.10.17 12:18 기사입력 2007.10.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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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형 휠로더 개발에 주력하고, 2015년까지 중국시장내 판매 1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형 신기종을 개발해 성능 테스트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17일 중국 현지법인 두산공정기계 김동철 전무는 "경쟁력을 키워 2015년 중국시장에서 1만4000대를 판매, 시장점유율 10%대로 중국내 선두 휠로더 업체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영업 및 AS망을 확충하고, R&D 및 생산능력을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북경국제건설기계전시회(BICES)에서 사전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현지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7월 산둥성 옌타이시에 위치한 연대유화기계를 인수해 중국 건설기계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휠로더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허가권과 생산기지를 확보한 바 있다. 연대유화기계 인수 이후 연간 5000대 규모로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AS망을 재정비 하는 등 경쟁력 제고에 힘써 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북경국제건설기계전시회에 휠로더 외에도 굴삭기 13기종, 지게차 4기종, 디젤엔진 3기종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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