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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민원 '보험'이 가장 많아

최종수정 2007.10.17 12:00 기사입력 2007.10.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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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처리한 민원 중 보험민원이 전체의 52.3%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17일 올 1월~9월 중 금감원에 접수된 민원은 총 4만867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3601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및 서류민원은 3만647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2152건) 증가했으며, Q&A는 1만220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1449건) 늘었다.

금감원이 9월까지 처리한 인터넷 및 서류민원은 총 3만60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2123건) 늘었다.

권역별 비중을 보면 보험 민원이 전체민원처리의 52.3%, 은행·비은행 민원이 43.7%, 증권·투신 민원이 4.0%를 차지하고 있다

보험민원의 내용의 보험모집(5700건), 보험금 지급(3324건) 및 보험금 산정(3020건)이 각각  30.2%, 17.6% 및 16.0%의 비중을 차지했다.

보험모집 관련 민원 내용은 약관·청약서 부본 전달 및 설명, 계약자 자필서명 등 3대 기본지키기 불이행 관련 민원과 상품에 대한 설명이 불충분했다는 민원이 많았다.

은행·비은행 부문은 신용카드 민원(3853건) 및 대출관련 민원(3543건) 비중이 각각 23.8%, 23.6%를 차지하고 있다

신용카드 민원은 부당채권추심·대환대출 및 보증 부당취급 민원의 감소에 힘입어 전년 대비 12.8% 감소했다.

증권·투신 부문은 불공정거래조사(159건) 관련 민원이 11.1%, 회계관련질의(142건) 및 임의·일임매매 관련 민원(114건)이 각각 9.9%, 7.9%의 비중을 나타냈다.

인터넷 및 서류 민원 수용률은 31.8%로 전년 동기 대비 1.2%포인트 증가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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