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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8월초 이후 최대 하락률

최종수정 2007.10.17 11:27 기사입력 2007.10.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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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현,선물 동반매도...PR·기관 매도세 더해져

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하락, 외국인 현,선물 동반 매도 등으로 두 달 반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17일 오전 11시 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4.50포인트(2.70%) 떨어진 1951.59를 기록중이다. 이는 지난 8월 1일 3.97%(76.82포인트) 하락한 이후 두달 반만에 최대 하락률이다. 오전 한 때 코스피지수는 193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현재 외국인이 현, 선물 동반 매도에 나서며 지수하락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현물 3268억원, 선물 3720계약 각각 순매도 중이다. 이에 따라 시장베이시스가 악화되며 차익 프로그램 매물도 1800억원 가량 쏟아지고 있다.

개인은 3863억원 매수우위이나 기관은 1082억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일본 닛케이지수도 1.05%하락하며 오전장을 마감했고, 홍콩 항셍지수도 1%가까이 하락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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