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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 순자산 5조원 돌파

최종수정 2007.10.17 11:10 기사입력 2007.10.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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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적인 해외펀드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형펀드1호'가 순자산총액 5조원을 돌파하며 단일펀드로는 가장 큰 주식형펀드에 올랐다.

17일 미래에셋에 따르면 지난 해 3월20일 설정된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형펀드1호'가 16일 기준으로 설정액과 수익을 합친 순자산총액에서 5조287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펀드는 또한 16일 현재 1개월 수익률이 31.45%, 1년 누적수익률 176.47%를 달성, 순자산총액 1조원 이상인 국내 및 해외 주식형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회사 측은 "펀드 설정액은 2조5338억원으로, 지난 6월 결산일에 재투자된 금액 3461억원을 포함하면 설정 이후 약 1년7개월만에 3조999억원(순자산총액-설정액+재투자)의 수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펀드는 9월말 기준으로 홍콩H주 59.5% ,레드칩 22.60%, 홍콩주식 13.70%, 중국B주식에 4.20%를 투자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본부 권순학 이사는 "펀드 운용수익 3조원은 해외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얻지 못했을 것"이라며 "해외펀드 높은 성과와 투자열기로 대형 펀드가 속속 출현하고 있지만, 고수익상품에 집중 투자하기 보다는 아시아태평양, 동유럽 등 여러 지역 및 다국가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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