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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명품 travel for CEO-말레이시아

최종수정 2007.10.17 11:40 기사입력 2007.10.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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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아래의 땅,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는 보르네오섬 북쪽에 위치한 사바주에 속한 천혜의 휴양도시다.

등반가들의 꿈이라고도 불리는 키나발루산은 해발 4101m, '아시아의 지붕'이라 불리는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보르네오 섬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을 정도로 생태학적인 보고인 키나발루산은 세계 동식물의 30% 가량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나발루산에서 가장 낮은 해발 2000m 지점에 위치한 메실라우 산장은 18홀 골프코스가 마련되어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골프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특히 인상적인 곳. 또 키나발루 국립공원에서 차량을 이용해 40여 분 정도 이동하면 Ranau에 위치한 포링 유황온천에 다다른다. 산에서 연신 솟아나는 천연 유황 야외 온천으로 밀림에서 색다른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코타키나발루하면 역시 휴양이 아닐까? 코타키나발루를 대표하는 최고급 휴양단지인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현대식 호텔 스타일의 퍼시픽 수트라와 화려하고 웅장한 리조트 스타일의 마젤란 수트라로 총 95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해양 레저와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마리나클럽에서는 27홀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수트라하버리조트의 투숙객들에게는 키나발루 국립공원 내의 라반라타 산장과 메실라우 산장, 포링유황온천과 마누칸 섬 등을 점유할 특권이 주어진다.

리조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만다라 스파'다. 천연 재료의 아로마 테라피와 고대로부터 내려온 숨겨진 방법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까지 모두 풀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도련 세종투어몰 전무

◇여행정보

[품격] 코타키나바루 수트라하버리조트 5일-단독
항공: 대한항공
출발일: 11월 매주 목, 토요일 출발
상품가: 849,000원부터
문의: 세중투어몰(1688-2020, www.tourmall.com)

조용준 기자 jun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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