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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실버계층 위한 '행복한 5080 보험' 판매

최종수정 2007.10.17 10:59 기사입력 2007.10.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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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17일 실버계층 전용보험인 '무배당 삼성올라이프 행복한5080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가입연령을 최고 70세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기간은 50세부터 80세까지이다.

또 실버계층에 필요한 간병비와 치료비를 중점 보장하고 있다. 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을 경우와 뇌·내장손상으로 수술을 받을 경우 1년간 매월 50만원에서 100만원의 간병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상해로 치료를 받는 경우 ▲ 입원의료비  (1사고당 자기부담금 20%) 최고 1000만원 ▲ 통원의료비(통원 1일당 자기 부담금 5000원 공제) 1일 최고 1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밖에도 상해 및 질병으로 사망하는 경우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의 장제비는 물론,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유족들에게 10년간 매년 50만원에서 100만원이 지급되는추모지원비를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의 보험료는 고객연령과 보장범위에 따라 결정되며, 최저 5만원부터 고객의 재정형편에 따라 자유롭게 설계가 가능하다.

천병호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파트 부장은 "이 보험은 장제비를 제외한 모든 담보들은 3년 자동갱신으로 운영되며, 자동갱신시 보험료가 매년 증가될 수 있다”면서 특히“상해 입·통원의료비, 입원일당, 장기 입원간병비 등 3가지의 담보는 누적으로 합산한 보험금이 보상한도액을 초과하면 해당 담보에 한해 갱신이 거절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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