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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싸이언 글로벌 로밍 영상통화폰' 출시

최종수정 2007.10.17 10:41 기사입력 2007.10.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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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7일 출시한 '글로벌 로밍 영상통화폰'(모델명 LG-SH170).
LG전자(대표 남용)는 17일 와인 레드, 실버, 블랙 등 다양한 컬러의 '글로벌 로밍 영상통화폰'(모델명 LG-SH17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평소 사용하던 휴대전화 그대로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을 지원한다. 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WCDMA) 서비스를 실시하는 48개국, 유럽식 이동통신 방식인 GSM 서비스를 지원하는 총 140개국 등 전 세계 142개국(중복 국가수 제외)에서 자동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들 서비스 지역에서는 자동 로밍 기능을 이용해 음성 통화뿐만 아니라 영상통화, 문자메시지, 데이터 로밍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글로벌 영상통화폰'은 영상통화, 130만 화소 카메라, MP3 플레이어, 외장 메모리, 지하철 노선도, 사전, 단위 변환기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하며 가격은 30만 원대 중반.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장 황경주 상무는 "LG전자는 3세대(3G)서비스다 본격화함에 따라 컬러의 다양화와 프리미엄 기능을 적용한 제품으로 3세대 휴대폰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면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높은 품질의 3세대 휴대폰에 지속적으로 특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반영해 시장을 이끌고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해외 출국자 수는 지난해 1160만명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648만명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로밍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올 상반기 SK텔레콤의 해외로밍 이용자는 17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가 증가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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