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감]정진석 "도로공사 퇴직 임.직원 챙기기 여전"

최종수정 2007.10.17 10:37 기사입력 2007.10.17 10:37

댓글쓰기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5년간 출자회사 및 도로공사 임직원이 퇴직후 만든 회사에 26.45%을 몰아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진석(한나라당) 의원은 17일 "최근 5년간 수의계약한 521억여원중 출자회사 및 도로공사 임직원이 퇴직후 만든 회사에 138억여원을 몰아줬다"며 "특히 퇴직임원이 설립한 위더스의 경우 전.현직 사장 모두가 도로공사 부사장 출신으로 도로공사가 아니면 유지할수 없는 기업"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위더스에 67억2800만원, 19%의 지분을 보유한 DB정보통신에 51억3800만원, 퇴직자들의 모임인 도성회에 2800만원을 수의계약했다는 지적이다.

정 의원은 이어 "이는 도로공사 퇴직자에 대한 특혜이며 부채가 16조8000억원에 이르는 도로공사가 경영합리화보다는 퇴직 임직원 보호에 주력하며 방만한 경영을 펼치고 있다"고 시정을 요구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