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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넷심을 잡아라"

최종수정 2007.10.17 10:35 기사입력 2007.10.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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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7일 이명박 대선후보를 중심으로 인터넷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 넷심(Net-心) 잡기에 나섰다.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정치에 무관심한 20-30대 네티즌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네티즌이 초청하면 이 후보가 직접 찾아가는 '이명박이 간다'와 정책이나 고충 등 의견을 접수하는 '간절한 나의 소망', 네티즌이 요청한 복장이나 동작을 이 후보가 직접 해보는 '무안한 도전' 코너를 신설하는 등 '재미'를 부각시켰다.

특히 네티즌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도 마련,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휴대전화에서 20071219'를 누른 뒤 인터넷 접속 버튼을 누르면(SKT는 nate키, KTF는 magic-n, LGT는 ez-i) 바로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모바일 홈페이지에는 이 후보 소개와 일정 및 소식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를 통해 네티즌이 직접 찍은 응원 동영상이나 문자메시지, 불법선거현장 사진 등을 바로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후보는 "한나라당이 특정 지역을 대변하는 이미지에서 부단히 노력해 첨단 정당으로 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면서 "이번 인터넷 홈페이지 개편으로 전국적 지지를 받아 사회 통합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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