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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리첸시아 방배, 펜트하우스 사전예약자 넘쳐

최종수정 2007.10.17 10:31 기사입력 2007.10.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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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층이 한 집으로 구성된 '트리플 하우스'로 관심을 끌고 있는 금호건설의 '리첸시아 방배'가 17일 1순위 청약에 나선다.

리첸시아방배는 단지가 1동밖에 되지 않지만 트리플 하우스, 4개의 펜트하우스, 23개 타입의 가구별디자인설계 등으로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이 아파트는 대지 3,361㎡에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총 79가구이며, 142㎡~312㎡ 중대형평형으로 구성된다.

   
지난 12일 오픈한 리첸시아 방배 모델하우스에 방문한 고객들이 모형도를 감상하고 있다.
분양을 맡고 있는 (주)원포올디앤씨 장정은 실장은 "하루 평균 1000명 정도의 고객이 모델하우스를 다녀갔고, 사전예약자도 150~160명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리첸시아방베는 우선 '맞춤형 주거공간'이라는 컨셉이 가장 눈에 띈다. 79가구에 불과하지만 평면설계는 무려 23개 타입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거주자의 개성과 다양함을 반영하기에 충분하도록 컨셉별로 색다른 구조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맞춤형 주거공간을 컨셉으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역시 펜트하우스다. 총 4개로 구성된 펜트하우스는 15층, 16층 2개 복층구조로 된 가구가 3개, 12~14층까지 3개층으로 구성된 가구 1개다.

3개층 트리플 하우스인 I-312㎡는 층고 높이가 8.3m에 이르며 집안에 전용 엘리베이트가 설치된다. O-298㎡는 테라스 넓이만 해도 242.5㎡(73.5평)에 달하며, 바깥 테라스에는 벽난로도 설치된다.

특히 12층과 15층 전평형 총 8가구는 모두 테라스 공간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고급스러움을 배가하기 위해 대리석으로 장식된 1층을 지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 로비를 통해 각 가구로 출입하게 돼 있다. 또 국내 최초로 과다한 일조의 차단 및 프라이버시 기능 강화를 위해 전동식 차양 시스템을 선택형 옵션으로 도입한다.

전평형 주방이 대면형으로 구성되며, 월풀욕조와 액정TV, 홈네트워크 시스템, 빌트인 냉장고와 오븐 등이 기본적으로 설치된다. 외관은 7가지의 다양한 칼라 유리가 조합돼 외부에서 봤을 때 수려한 미관을 자랑한다.
   
주말동안 리첸시아 방배 모델하우스는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고객이 다녀갔다.


분양가는 3.3㎡(1평)당 2500만~2800만원 후반대로 계약금은 5%씩 2회에 걸쳐 납부해야 하며 중도금과 잔금은 각각 40%와 50%다.

특히 발코니가 분양가에 포함돼 기본적으로 확장되기 때문에 실제 사용 평수는 최소 18평 이상 늘어난다.

청약은 17일 1순위를 시작으로 19일까지며 청약예금 1000만원, 1500만원 통장가입자가 대상이다.

분양대행사측은 "수요자들이 대부분 유주택자들이 많아 당첨권에 드는 청약가점은 일반 아파트보다 낮은 20점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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