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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미성년 채불자 증가 '휴대폰 구입' 탓"

최종수정 2007.10.17 10:22 기사입력 2007.10.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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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던 미성년 채무불이행자가 올해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대통합민주신당 이목희 의원은 17일 재정경제부 국감에 앞서 미리 배포한 자료에서 올해 미성년 금융채무불이행자가 1224명으로 조사됐다고고 밝혔다.

이는 2002년 6518명, 2003년 4471명, 2004년 1994명, 2005년 1081명,  2006년 1037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유지하다가 처음 증가세를 보이는 것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미성년자들의 채무불이행은 대부분 휴대폰 단말기 구입과 관련돼 있다'면서 "올해 다소 증했지만 그것이 유의미한 숫자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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