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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세도나' 가장 안전한 가족용 차량-포브스

최종수정 2007.10.17 09:59 기사입력 2007.10.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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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세도나(한국명 그랜드카니발)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가족용 차량으로 뽑혀 화제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가족용 차량으로 가장 안전한 모델 15개를 선정하며 기아차의 세도나를 첫 손에 꼽았다.

포브스에 따르면 기아 세도나는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NHTSA)의 충돌 및 전복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또한 미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및 전복 테스트에서도 최고 안전등급으로 평가돼 두 결과를 합산한 점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과거에 IIHS의 최고 안전등급을 받은 적이 있는 기아차의 중형세단 옵티마(한국명 로체) 역시 1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평가 기관인 스트래티직 비전은 이 두 차량을 미니밴과 중형세단 부문에서 각각 가장 가치있는 차량 1위로 선정한 바 있다. 

이외에도 현대차의 산타페와 엔투리지가 각각 5위와 13위를 차지해 15개 모델 중 국내 기업의 차량이 4종이나 포함됐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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