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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김선미 "건교부 산하 5대공사 작년 부채총액 74조4000억"

최종수정 2007.10.17 09:54 기사입력 2007.10.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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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까지 건교부 산하 5대 공사의 부채가 7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참주인연합 김선미 의원이 배포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는 30조9000억원, 한국토지공사는 19조5000억원, 도로공사는 16조7000억원, 철도공사는 5조6000억원, 수자원공사는 1조7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5년 부채총액 56조3000억에 비해 1년사이 무려 18조1000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또 5대 공사의 자본금 총액은 43조7000억원이며 지난해에는 52조6000억원으로 8조8000억원이 늘어나 부채 증가액에 비해 낮은 자본금 증가율을 보였다.

김선미의원은 "부채가 계속 증가될 경우 국가사업 진행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며 "주공,토공의 부채 증가원인은 공공주택, 공공택지개발 등 공익목적의 사업이 원인으로 보이나 과도한 부채의 증가는 공사에 치명적인 결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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