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17일 433억4985만원 규모의 자사주 86만3543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오는 22일 처분할 예정이다.
KT&G측은 "올해 노사합의결과와 근로자복지기본법에 따라 우리사주제도(ESOP) 실시를 위해 회사보유 자기주식을 우리사주조합에 처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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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17일 433억4985만원 규모의 자사주 86만3543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오는 22일 처분할 예정이다.
KT&G측은 "올해 노사합의결과와 근로자복지기본법에 따라 우리사주제도(ESOP) 실시를 위해 회사보유 자기주식을 우리사주조합에 처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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