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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파루, 산자부 기술개발과제 최종 사업자 선정

최종수정 2007.10.17 09:28 기사입력 2007.10.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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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상장사 파루는 산업자원부의 중기거점 기술개발과제의 인쇄전자회로 연구부문의 최종 연구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산자부 중장기 과제는 중기거점기술개발 과제(13개)와 차세대신기술개발 과제(8개)로 나뉘는데, 그 중 인쇄전자회로(RFID) 부문의 과제 주관을 파루가 담당한다.

산자부의 중기거점 기술개발과제는 선진국 기술 의존도가 높은 수출전략 품목 및 수입대체가 필요한 품목의 생산을 위하여 향후 5년 이내에 시급히 확보되어야 할 산업분야별 거점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루는 100% 인쇄방식을 이용한 초저가 플라스틱 RFID태그 제조 상용화 기술 개발을 과제로 순천대 RIC 조규진 교수팀과 컨소시엄을 맺어 연구 개발 사업자 공모에 참여, 인쇄전자 회로 부분의 산자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 과제는 연간 20억 여원의 자금을 정부로부터 5년간 지원 받을 예정이며, 민간출자분(현금+현물)까지 합하여 150억 가량의 연구비가 인쇄전자, RFID제조기술상용화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종현 파루 이사는 "이번 사업자 선정이 전라남도 지역에서는 최초로 중기거점과제에 선정되었고, 인쇄 전자 RFID분야의 최대 국책과제로서의 의미가 있다"며 중기 거점 과제는 산자부의 대형 과제 중 하나로 그 상용화 가능성과 경제성이 입증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루는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3.22% 오른 3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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