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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두암종합시장 주상복합으로 재건축

최종수정 2007.10.17 09:29 기사입력 2007.10.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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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완공 예정

   
 
두암종합시장 조감도
영등포구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중 하나인 대림3동 717번지 소재 두암종합시장이 주거와 판매시설을 갖춘 주상복합건축물로 재건축된다.

지난 87년 8월 개장한 두암종합시장은 20년이 지난 재래시장으로 지하1층과 지상3층 규모의 건물 2개동으로 시장과 연결된 가건물 좌판을 포함해 총 48개의 점포로 운영되고 있다.

두암종합시장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3층~지상12층, 연면적1만5572㎡ 규모 1개동으로 아파트 82세대와 대형판매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내년 3월 착공해 2010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구내 재래시장은 영등포시장을 비롯해 모두 26개소이며 재래시장ㆍ상점가 현대화추진계획에 따라 시장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 두암종합시장을 비롯한 6개소이다.

또한 영등포동에 소재한 삼구시장 등 4개소에 대해서는 소방시설과 전기시설 등을 재설비하는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다.

나머지 16개 시장에 대해서는 점차적으로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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