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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LG화학, 증권사 릴레이 호평 '상승반전'

최종수정 2007.10.17 09:18 기사입력 2007.10.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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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고점 이후 2008년 이후 실적우려로 부진했던 LG화학의 주가가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하락 하루만에 상승반전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4000원(3.77%) 오른 11만원. 거래량은 9만주를 넘어섰다.

이날 한화증권은 LG화학에 대해 현주가는 LG화학과 LG석유화학 합병으로 인한 효과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고, 합병이 실행되는 오는 11월부터 주가상승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3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차홍선 연구원은 "2008년부터 LG화학과 LG석화의 합산된 영업이익이 반영되면 주가 저평가 인식이 투자자들에게 확산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NH투자증권도 석유화학과 정보전자의 수익 개선을 기대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CJ투자증권 역시 석유화학 사이클에 대한 우려는 아직 이르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이어갔다.

한편 LG화학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한 2조7666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33.7% 늘어난 2525억원. 순이익은 73.3% 증가한 2097억원이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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