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특징주>트라이브랜즈, 명지건설 인수 소식에 강세

최종수정 2007.10.17 09:14 기사입력 2007.10.17 09:14

댓글쓰기

트라이브랜즈가 명지건설을 인수해 대주주인 대한전선의 건설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트라이브랜즈는 전일대비 320원(6.30%) 급등한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나흘만에 강한 반등에 성공했다.

트라이브랜즈는 전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명지건설의 제3자 유상증자에 참여함으로써 명지건설을 495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트라이브랜즈는 건설부문과 의류사업 부문으로 분할된 후 의류사업은 매각절차를 밟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주주인 대한전선 역시 명지건설을 통해 건설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한편 대한전선은 이시각 현재 전일대비 1500원(2.09%) 내린 7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