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민銀, 한누리證 인수 '급물살'

최종수정 2007.10.17 10:32 기사입력 2007.10.17 10:31

댓글쓰기

국민은행의 한누리투자증권 인수 가능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한누리투자증권 인수에 나섰던 SC제일은행의 인수금액이 국민은행보다 높은 3000억원선을 제시했지만 고용보장이 확실치 않아 국민은행이 인수협상 파트너에 선정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국민은행의 한누리투자증권 인수금액이 2850억원 안팎으로 SC제일은행의 제시금액보다 낮았지만 고용보장을 약속했다는 점이 주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민은행의 인수금액 2850억원선은 약 1700억원의 프리미엄을 주고 한누리투자증권을 매입하는 것으로 평가돼 고가 인수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도 있다. 

그동안 국민은행은 한누리투자증권 인수를 추진했지만 2004년 9월 국민카드와 합병 당시 부당회계 처리로 대주주 자격제한 문제가 제기돼 인수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사이 SC제일은행이 인수전에 참여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