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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상품 '가전 패키지' 인기[행복한 혼수준비]

최종수정 2007.10.17 11:00 기사입력 2007.10.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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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를 할 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전자제품.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것인 만큼 신혼부부들이 꼼꼼하게 알아보고 구매하기 마련이다.

가전업체들은 실속파 신혼부부들을 위해 패키지 상품 경쟁을 벌이고 있다. LG전자는 엑스캔버스 TV와 홈시어터를 묶어 '샴페인'이란 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소니코리아 역시 나무 소재 홈시어터와 브라비아 LCD TV를 묶어 '2007 브라비아 시어터'를 선보였다.

이들 홈시어터 패키지는 LCD TV와 DVD 플레이어, 스피커 등을 따로 사는 것보다 10~20% 정도 저렴하다

삼성전자도 스팀 청소기와 압력밥솥을 '하우젠 아삭 김치냉장고'와 함께 패키로 묶어 할인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삼성은 신용카드만 활용해도 혼수가전 구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백화점 할인점 등에서 혼수가전을 구입하고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전체 구매 금액의 최대 50%까지 선포인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결제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50만원, 50만원 이상이면 30만원의 선포인트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파브 TV와 하우젠 김치냉장고, 에어컨은 100만원 이상 제품을 구입하면 70만원까지 선포인트 할인을 해준다.

LG전자 가전제품을 살 때는 현대카드 선포인트제를 이용하면 할인 혜택이 크다.LG전자를 판매하는 모든 매장에서 구입 금액에 따라 최고 70만원 선할인 혜택을 준다.

전자전문 매장의 이벤트를 활용하면 뜻 밖의 행운을 결혼선물로 받을 수도 있다.

하이마트는 이달말까지 '혼수가전 특별전'을 진행한다. 우선 하이마트 제품 구입시 각종 신용카드를 활용해 제품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다.

하이마트 포인트플러스카드, 우리BC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국민카드 신한탑스선카드 등으로선포인트 혜택을 이용하면 최고 70만원까지 포인트로 나눠 갚을 수 있어 적은 금액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하이마트가 제휴한 포인트플러스카드를 이용해 하이마트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최고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과 3% 모아포인트를 기본 적립할 수 있다.

복합전자유통센터 테크노마트에서는 본격적인 가을혼수시즌을 맞아 혼수가전 패키지를 특가에 내놓았다.

예비 부부의 라이프스타일, 예산 등을 고려해 알뜰형에게 맞는 300만원대, 실속형의 600만원대, 고급형의 800만원대를 마련해놨으며 개별로 구입할 때보다 최고 5% 가량 저렴하다.

◆알뜰 혼수가전 'TIP'


전문가들은 알뜰 가전혼수 마련을 위해 몇가지 요령을 추천하고 있다.

우선 대부분 가전업체들이 결혼 시즌을 맞아 펼치는 다양한 이벤트와 판촉행사를 적극 활용하라는 것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가전업체들은 예비부부들을 위한 혼수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으로 'TV+오디오+전자레인지' 등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면 비록 자기가 좋아하는 제품으로 구색을 갖출 수 없다는 단점은 있지만 개별 구매 때보다 저렴하다.

오프라인에서 발로 뛰어 맘에 드는 제품을 선택한 뒤 가격이 저렴한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것도 포인트다.

또 한 쇼핑몰을 이용하면 적립금이 커질 뿐 아니라 할인폭도 늘고, 신용카드를 활용하면 무이자 혜택과 함께 연말정산 혜택도 얻을 수 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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