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CJ인터넷, 최대실적 지속될 것..매수<동양종금證>

최종수정 2007.10.17 08:32 기사입력 2007.10.17 08:32

댓글쓰기

동양종합금융증권은 17일 CJ인터넷에 대해 최대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지금은 저가 매수 시기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200원을 유지했다.

이창영 애널리스트는 "CJ인터넷의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1.0%, 12.8% 증가한 403억원, 10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돼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러한 실적 흐름은 안정된 게임 라인업으로 인한 계속되는 게임 성공과 게임업계의 성수기인 4분기 계절적 수혜로 인해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달 중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행RPG '완미세계'가 동시접속 2만5000명을 유지하고 있어 '서든어택', '마구마구'에 이어 매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탄탄한 게임라인업이 추가될 것"이라며 "현재 매출이 발생하는 게임을 타사 대비 2~3배 많이 퍼블리싱하고 있어 게임을 통한 수익창출 가능성이 더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6개월간 코스닥지수는 14.9% 상승하고 CJ인터넷 분기 EPS(주당순이익)는 30% 증가한 반면 주가는 오히려 7% 하락한 상태"라며 "실적과 향후 수익 성장성을 고려할 때 지나친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