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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공동 자선음악회 개최

최종수정 2007.10.17 07:42 기사입력 2007.10.1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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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권업협회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증권업계 공동 자선음악회'를 열고, 이를 통해 모아진 자선기금 7,100만원을 사회복지모금회에 기탁했다. 좌로부터 신필균 사회복지모금회 사무총장, 이세중 사회복지모금회 회장, 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 회장, 배호원 한국증권업협회 부회장(삼성증권 사장)

한국증권업협회는 16일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증권회사 우수고객, 임ㆍ직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권업계 공동 자선음악회'를 열고, 이를 통해 모아진 자선기금 7100만원을 사회복지모금회(회장 이세중)에 지원했다.

이 음악회는 증협 주관, 23개 증권회사 후원으로 매년 열리는 증권업계 공동의 자선 문화행사로서 올해로 세 번째 열리게 됐다. 증협이 내놓은 성금과 증권회사 임직원 입장권 판매수익을 통해 얻어진 기금은 사회복지모금회에 기탁됐다.

증협 임종록 상무는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투자자인 고객에 대한 문화서비스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증권업계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과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업계 공동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세계 최정상의 클라리넷 연주자로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인 폴 메이어가 맡았다.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 및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등을 중심으로 연주했고 브루노 슈나이더의 호른연주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김인혜, 테너 박현재의 협연이 이어졌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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