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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핫이슈) 저평가된 우량주에 주목해라

최종수정 2007.10.17 08:50 기사입력 2007.10.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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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상하이종합지수가 6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중국 증시 6000포인트 시대를 열었다. 또 1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중 한 때 6100포인트를 돌파했다가 전날보다 1.03%오른 6092.06포인트로 마감됐다.

6000포인트를 돌파한 15일  철도운송, 석유화학, 통신, 철강주는 상승폭이 5%를 넘었고 전력, 증권주 등도 큰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노펙, 창장전력, 바오스틸 등 우량주는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부동산주는 4%가 넘는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주말 인민은행이 오는 25일부터 지급준비율을 0.5%P 인상한다고 밝혔고 막 발표된 금융운영지표와 대외무역지표에 따르면 통화공급, 대출 증가속도, 대외무역흑자, 외환보유고 등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장의 유동성이 여전히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이지만 지수의 급등으로 시장의 누적 리스크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인허증권은 투자자들의 신중한 태도를 당부하면서 철강주 등 평가가치가 비교적 낮은 우량주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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