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鄭, 대선후보 확정 후 지지율 상승

최종수정 2007.10.17 07:21 기사입력 2007.10.17 07:20

댓글쓰기

최근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 전날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된 정동영 후보의 지지도가 15%대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지지도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선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 지난 16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55.5%)에 이어 15일 대선후보로 선출된 정동영 후보(16.2%)가 지지율 10%를 돌파해 2위에 올랐다.

아울러 범여권 후보 단일화 대상으로 거론되는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5.3%, 민주당 이인제 후보와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각각 3.0%를 기록했다.

또 중앙일보가 이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는 46.8%로 지난 8일 조사 때(50.7%)보다 약간 하락했으며 정 후보는 14.8%로 8일 조사 때(7.6%)보다 두 배가량 상승했다.

문 전 사장은 6.4%, 민주당 이 후보는 3.4%, 민주노동당 권 후보는 2.7%였다.

문화일보가 1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이 후보는 56.2%로 지난달 20일 조사 당시(54.8%)와 별 차이가 없었으며 정 후보는 15.7%를 기록, 20일 조사 때(9.4%)보다 6.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권 후보는 5.2%, 문 전 사장은 4.9%, 민주당 이 후보는 4.4%를 기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