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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3분기 실적 43%↑

최종수정 2007.10.17 06:30 기사입력 2007.10.1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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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PC 수요 증가로 순익 43% 급증

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 인텔의 올 3분기 순익이 전세계 개인용컴퓨터(PC) 수요 증가에 힘입어 4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의 올 3분기 순익이 18억6000만달러(약 1조7066억원), 주당 31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억달러에 비해 43% 가량 증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체 매출 역시 15% 증가한 100억9000만달러를 기록, 예상치 94억달러~98억달러를 웃돌았다.

인텔의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 호조로 주가는 장마감 시간외 거래에서 5% 이상 상승했다.

인텔의 폴 오텔리니 최고경영자(CEO)는 "성능이 우수한 제품의 결합과 전세계적인 PC 수요 증가가 3분기 실적 호조를 이끌었으며 영엽이익 역시 지난해 동기대비 64% 증가했다"면서 올 4분기 실적 역시 낙관했다.

인텔은 4분기 매출 역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한 105억달러~111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월가에서는 104억20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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