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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세계 프로폴리스 사이언스 포럼 열린다

최종수정 2007.10.16 22:30 기사입력 2007.10.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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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서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천연 항생제로 불리는 프로폴리스(propolis) 국제학술포럼이 국내 최초로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열린다.

프로폴리스(Propolis)는 꿀벌이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다양한 식물에서 뽑아낸 성분에 침과 효소 등을 섞어 만든 물질이다.

병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인체를 보호해주고 항염과 항산화. 면역증강 등의 효과가 있어 천연 페니실린으로도 불린다.

바이오프로폴리스연구회(회장 이승완 서울프로폴리스 대표)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한국과 일본, 독일 등 세계 8개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세계 프로폴리스 사이언스 포럼(WPSF)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포럼은 양봉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 프로폴리스의 효능, 프로폴리스의 활용 등 크게 3개 분야로 나뉘어 주제발표 및 토론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프로폴리스 관련 제품 전시와 관람객들을 위한 봉침 시술 등도 이뤄진다.

황대혁 기자 1115@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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