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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使,政 한마음 되자! 계룡산에서 다짐대회 열어

최종수정 2007.10.16 22:27 기사입력 2007.10.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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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노,사,정 관계자 250여명 참석, 노사간 ‘화합의지’ 다져

충남도는 16일 공주시 반포면 소재 계룡산에서 ‘노사화합 한마음 다짐대회’를 열고, 노,사,정간 화합을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한국노총 충남지역본부(의장 홍재복)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이완구 충남도지사, 홍재복 한국노총 충남지역본부의장을 비롯한 노동계와 사용자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간 화합과 신뢰를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행사는 홍재복 의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이완구 도지사의 격려사 등 의식행사가, 2부에서는 노사가 함께 어우러져 동학사를 시작으로 남매탑을 돌아오는 4시간 코스의 산행이 이어졌다.

이완구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노사관계는 지역산업 발전을 이끄는 쌍두마차며, 무엇보다도 상호간 호흡을 맞추는 협력관계가 중요하다” 며  “특히 8월 기준으로 무역수지 133억 3400만달러로 전국 1위, 중소기업수출 52억 8100만달러로 14개월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게 된 것도 노사가 하나가 돼 노력해 온 성과”라며 참가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회를 준비한 한국노총 충남지역본부 홍재복 의장은  “오늘 대회가 비록 소규모 행사지만 노사간 안정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대혁 기자 1115@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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