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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코리아, "게임용 노트북 시장 석권 자신있다"

최종수정 2007.10.16 18:17 기사입력 2007.10.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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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태평로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델코리아(대표 김인교)가 새롭게 출시한 게임용 프리미엄 노트북 'XPS M1730'을 모델들이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델코리아(대표 김인교)가 게임용 노트북 PC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백봉철 델코리아 상무는 15일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사의 모바일 게임용 프리미엄 노트북 'XPS M1730'를 통해 게임 마니아층 고객을 적극 공략할 것임을 선언했다.

백상무는 델코리아의 향후 계획에 대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근 TV 홈쇼핑 판매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서비스부문의 활동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델코리아가 이날 선보인 신제품 'XPS M1730'은 세계 최초로 3D게임의 효과를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는 물리연산 가속카드(AGEIA PhysX)와 로지텍 게임 패널 LCD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게임 프리미엄 노트북 PC에 걸맞게 512MB 듀얼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8700M GT'와 에이지아 피직스 100M 프로세서로 더욱 사실적인 그래픽 효과를 제공하게 된다. 조명없이도 빛나는 풀사이즈 백라이트 키보드로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블루레이 디스크 탑재로 저장 공간의 폭을 넓혔으며, 델 미디어 다이렉트와 2.0 메가 픽셀의 내장 카메라, 디지털 마이크로폰으로 모바일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을 더했다는 것이 델코리아측 설명이다.

24시간 연중 무휴로 전담 지원팀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XP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도 고객측면에서는 반길만 하다. 또한 와이어리스 N과 블루투스, 델의 와이파이(Wi-Fi) 캐처 등 무선통신기능도 지원한다.

가격은 하드드라이브 등 추가 옵션 선택 유무에 따라 최저 250만원대부터 최고 380만원대까지다양하며, 4.8kg 무게에 배터리 평균 지속 시간은 2시간 5분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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