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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외화예금 230억달러 돌파...사상 최고치

최종수정 2007.10.17 06:17 기사입력 2007.10.1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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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말 거주자외화예금이 전달에 비해 23억5000만달러나 늘어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 한국은행은 9월말 현재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230억8000만달러로 사상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6월과 8월 감소세를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은 관계자는 "수입대금결제 등을 위한 예금인출에도 불구하고 수출대금 입금이 워낙 큰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최근 달러 약세 현상에 따라 달러를 보유하려는 심리가 강한 탓도 크다"고 설명했다.

기업예금은 194억6000만달러, 개인예금은 36억2000만달러였으며 미 달러화가 188억달러로 외화예금 가운데 81.5%을 차지했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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