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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정호영 CFO"협력업체와 윈윈해 원가경쟁력 키울 것"

최종수정 2007.10.16 17:04 기사입력 2007.10.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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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정영호 LG전자 CFO는 "현 캐시플로어는 본사기준으로 2조5000억원에서 2조원가량으로 차입금 감소했고 앞으로도 줄어들 것"이라며 "현재 5조5000억 수준인 글로벌 기준의 차입금도 연말까지 8000~9000억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원가경쟁에 대해 "단순히 부품값을 내려서 협력업체와의 관계악화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부품업계와의 윈윈 전략을 펼칠 생각"이라고 답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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