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정호영 부사장(CFO)은 16일 3분기 실적설명회 자리에서 "OLED 디스플레이사업은 사업주체를 LG필립스LCD로 정한다는 원칙에는 합의됐다과 밝혔다.
정 부사장은 사업 이관을 위한 구체적인 조건들을 협의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규성 기자 bobo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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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07.10.16 16:50 기사입력 2007.10.16 16:50
LG전자 정호영 부사장(CFO)은 16일 3분기 실적설명회 자리에서 "OLED 디스플레이사업은 사업주체를 LG필립스LCD로 정한다는 원칙에는 합의됐다과 밝혔다.
정 부사장은 사업 이관을 위한 구체적인 조건들을 협의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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