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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경남오페라단에 1억1000만원 특별 후원

최종수정 2007.10.16 16:42 기사입력 2007.10.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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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득 경남은행장(오른쪽)이 경남오페라단 정찬희 단장에게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경남은행이 오페라단 후원 등 메세나 활동에 적극 나섰다.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16일 본점에서 경남오페라단 정찬희 단장에게 경남오페라 발전을 위한 1억1000만원의 특별 후원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정경득 경남은행장은 "문화예술은 우리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 풍요로움을 주는 매개체로 지속적인 후원 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오페라단에 대한 경남은행의 이러한 문화예술 지원활동은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계속돼 왔으며 지난 2003년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토스카' '논개' '나비부인' 올해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등 지금까지 총 5편의 공연을 후원해 왔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 향수를 충족시키고 정서함양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오는 26일 창원 성산아트홀과 30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공연에 거래 고객 3000여명을 초청해 '고객 초청 경남은행 오페라의 밤'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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