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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음악회 개최…자선기금 기부

최종수정 2007.10.16 20:00 기사입력 2007.10.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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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가 '증권업계 공동 자선음악회'를 개최, 이를 통해 모아진 자선기금 7100만원을 사회복지모금회에 기탁했다.

16일 증권업협회는 이날 저녁 예술의 전당에서 증권사 우수고객, 임·직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회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증권업협회가 주관해 23개 증권사의 후원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증권업협회 임종록 상무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투자자인 고객에 대한 문화서비스의 일환으로 개최했다"며 "증권업계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업계 공동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지휘는 최정상의 클라리넷 연주자로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인 폴 메이어가 맡아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 및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등 가을에 어울리는 유명 오페라의 사랑이야기를 중심으로 연주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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