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까지 48억달러 투자
베트남 증권투자금고 관리회사(VMF)는 2007년 8월 현재까지 베트남 증시에 투자된 외국인 투자금의 총액을 48억달러로 집계하고 있다.
VFM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Vietcombank, Incombank, BIDV, Mobifone, Sabeco, Habeco의 기업공개이후 외국인의 베트남 증시투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는 2008년 1분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노이=조성락 통신원 thongtinv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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