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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학서 부회장 "선택과 집중이 신세계 살렸다"

최종수정 2007.10.16 16:00 기사입력 2007.10.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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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학서 신세계 부회장은 16일 "신세계가 IMF 시기를 도약의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었던 것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영전략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 신세계 유통연수원에서 전경련과 중소기업청 등이 공동 주최한 '경영 노하우(Know-How) 전수 프로그램'에 참석, 중소기업 CEO 130여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중소기업 역시 조직과 시스템의 한계가 있더라도 사고의 유연성을 키우고 핵심역량에 집중해 기업 스스로의 자체전략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소기업 스스로의 사업 아이템이나 비즈니스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창조적 파괴와 혁신의 중요성을 공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장지종 부회장, 중소기업청 나도성 차장, 전경련 박종선 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신세계측에서는 구 부회장을 비롯해 중국총괄 심화섭 부사장 등이 발표자로 나서 경영전략과 마케팅, 고객관리 등을 강의했다.

조영주 기자 yjc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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