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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황] 상승세...상하이종합 0.72%↑

최종수정 2007.10.16 14:58 기사입력 2007.10.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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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중국증시는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6000선을 돌파한데 이어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인 6124.04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후 13시50분(현지시각)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43.58포인트(0.72%) 상승한 6073.67, 선전종합지수는 9.17포인트(0.60%) 오른 1533.74를 기록중이다.

은행 관련주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초상은행의 올해 1~9월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10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되자 주가가 상승했다. 1.543위안(3.5%) 오른 42.55위안에 거래중이다.

중국공상은행은 0.34위안(4.3%) 상승한 8.20위안, 중국은행은 0.46위안(7%) 오른 7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초상증권의 리샨샨 애널리스트는 "대출에 대한 수요 증가와 대출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수익 증가가 은행 실적 상승으로 이어져 은행주가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신증권은 국내적격기관투자가(QDII)자격 획득에 힘입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주가 상승을 보였다. 4.50위안(4.3%) 상승한 110.50위안에 거래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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