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정동영, 경선효과 타고 지지율 20%대로 '두둥실'

최종수정 2007.10.16 14:37 기사입력 2007.10.16 14:37

댓글쓰기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정동영 후보가 20%대의 지지율을 기록, 향후 범여권 3각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CBS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15일 긴급 여론조사 결과, 20.2%를 기록했다. 이는 경선파행을 둘러싼 후보간의 앙금에도 불구하고 손학규, 이해찬 후보의 지지층을 상당 부분 흡수한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선두를 질주해온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여전히 51.9%를 기록, 대세론을 이어갔다. 2위를 기록한 정 후보에 이어 문국현 후보 8.7%, 권영길 후보 3.6%, 이인제 후보 3.3%의 순이었다.

후보단일화 가상대결에서는 정 후보는 30.0%를 기록, 14.4%의 문 후보를 2배 이상 앞섰다. 이인제 후보는 13.4%로 오차범위 내에서 문 후보를 추격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10월 15일, 전국 19세이상 남녀 500명(통화시도 9,496명)을 대상으로 전화(Auto Calling System)로 조사했고,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4%p였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