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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3분기 영업익 52억..56%↑

최종수정 2007.10.16 14:06 기사입력 2007.10.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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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은 3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 457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실적과 대비해 매출 28.5%, 영업이익 56%, 당기순이익 52.8%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

이에 대해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세계 플랜트 시장의 호황과 CCR Reactor 등 고부가가치 기술에 대한 수요 급증, 세포치료제 및 재생의료시스템 RMS의 국내외 실적 호조로 인해 플랜트와 바이오 부문의 매출과 이익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플랜트 사업은 최근 쉘이스턴페트롤륨(Shell Eastern Petrolium) 싱가포르 현지법인과 92억 규모의 수주실적을 올렸으며, 9월말 현재 1,464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 사업부문에서는 현재 세포와 콜라겐을 이용한 치료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교류 및 해외학회 참가 준비 등으로 세계 마케팅 창구를 계속해서 열어가는 등 R&D와 마케팅 부문의 전사적인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로써 세원셀론텍은 "플랜트의 안정적인 성장가도를 바탕으로 RMS의 가파른 이익성장이 전망되는 향후에도 꾸준히 높은 성장률과 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올 상반기 계약이 체결된 RMS 플랫폼(Platform)에 대한 매출 및 이익이 현지 설치가 진행되는 오는 4분기에 전격 반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를 필두로 원부자재(RM Kit)의 본격적인 매출, RMS 플랫폼의 지속적인 공급 확대, 그리고 세포와 콜라겐을 이용한 다양한 재생의료기술의 탑재 등으로 오는 2010년에는 플랜트 부문과 어깨를 겨루는 바이오 부문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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