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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3Q 영업익 3741억 분기 최대 어닝서프라이즈

최종수정 2007.10.16 16:00 기사입력 2007.10.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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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007년 3분기 기업실적발표에서 매출 2조 7666억원, 영업이익 2525억원 순이익 2097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와 대비해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135.8% 순이익은 73.3%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4.6%, 영업이익 55.3%가 각각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1.4%가 감소했다.

또한, 국내 및 해외 자회사 실적을 포함한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3조5659억원, 영업이익 3741억원, 경상이익 3395억원, 순이익 2097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LG화학은 이로써 법인뿐만 아니라 자회사 및 해외법인을 포함한 연결기준으로도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김반석 사장은 3분기 실적 호조 요인에 대해 " 전지사업의 분기 흑자 달성과 LCD업황 개선에 따른 광학/전자재료사업의 강한 실적 상승으로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00%이상 증가하는 실적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견조한 수요에 따른 PVC가격 강세 지속, 계절적 성수기 및 원재료가격 안정세로 인한 ABS/EP부문 실적 개선, LDPE, PP 등 PO제품 가격 강세 및 감가상각비 감소에 따른 NCC/PO부문 큰 폭 실적 개선 등 석유화학부문의 수익 증가세도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화학은 향후 사업전망과 관련, 주력제품인 PVC, ABS 의 견조한 Spread 전망과 전지사업의 견조한 수익창출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LCD시장의 호조 및 신규 고객 개발에 따른 광학/전자재료부문의 지속적 성장 유지 등으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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