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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사당 평균 9.5건 특허 보유

최종수정 2007.10.16 12:00 기사입력 2007.10.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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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 상장된 기업들이 평균 9.5개의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에 따르면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올 6월30일 기준 코스닥에 상장된 980사(증권투자회사 1사 제외)를 대상으로 상장법인의 국내지적재산권 소유 현화을 조사한 결과 1사당 특허는 9.5건, 국내실용신안권은 4.6건, 국내디자인권은 7.2건, 국내상표권은 23.1건 등 총 44.4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상장사 전체의 국내 지적재산권 등록건수는 총 4만3501건으로, 전체 국내지적재산권 253만3937건의 1.72%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업종이 특허 1964건, 실용신안권 1276건, 디자인권 1176건을 보유,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다. 국내상표권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업종은 제약·바이오 업종으로 2654건이었다.

한편 기업별로는 엘지텔레콤이 국내특허 317건, 국내상표권 1065건을 보유해 최다를 기록했으며 동양매직은 실용신안권과 국내디자인권을 각각 541건, 644건을 보유해 최고에 올랐다.

   
 

※지적재산권: 특허권, 실용신안권, 상표권 및 디자인권을 포함하는 개념
1. 특허권 : 아직까지 없었던 물건 또는 방법을 최초로 발명한 것으로, 등록 후 20년간 독점배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
2. 실용신안권 : 이미 발명된 것을 개량해서 보다 편리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한 물품에 대한 고안으로서, 등록 후 10년간 독점배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
3. 디자인권 : 물품의 형상,모양,색채 또는 이들을 결합한 것으로서 시각을 통하여 미감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등록일로부터 15년간 독점배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
4. 상표권 : 타인의 상품과 식별되도록 하기위해서 사용되는 기호,문자,도형 입체적 형상으로, 등록일로부터 10년간 독점배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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