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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32cm 풀HD LED LCD TV 출시

최종수정 2007.10.16 11:52 기사입력 2007.10.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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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132cm(52인치) 풀HD LED LCD TV(모델명:LN52F91BD), 가격 620만원.

 

삼성전자는 기존 LCD TV 백라이트로 사용하던 냉음극 형광램프(CCFL:Cold Cathode Fluorescent Lamp) 대신 LED(Light Emitting Diode:발광다이오드) 백라이트를 적용한 '파브(PAVV) LED 52'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 상용화된 제품으론 최대 사이즈인 풀HD LED LCD TV 'PAVV LED 70'을 출시했으며, 이번에 52형에 이어 57형까지 출시하면 52~70형에 이르는 대형 풀HD LED LCD TV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삼성전자의 132cm(52인치) 풀HD LED LCD TV(모델명:LN52F91BD)는 어두운 부분의 백라이트를 꺼, 획기적인 명암비와 탁월한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삼성전자만의 '카멜레온 LED 백라이트 기술(Local Dimming)'을 탑재했다.

이에 50만대 1의 동적 명암비를 구현하고 소비전력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빠른 영상 모드(LED Scanning)를 통해 화면 떨림이나 잔상이 없는 깨끗한 동영상 화질을 구현하며, LCD TV의 상대적인 약점으로 지적 받아 온 동영상 화질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TV업체들의 경쟁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기술과 브랜드 위상으로 세계 LCD TV 시장의 풀HD·대형화를 선도하고 질적, 양적 세계 1위 위상을 굳건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10월 말까지 132cm(52인치) 풀HD LED LCD TV(모델명:LN52F91BD)를 구매한 고객에게 삼성 캠코더 VM-MX10이나 VLUU 디지털카메라(NV3)를 특별가로 판매하는 '파브 LED 52 특별 패키지 행사'를 펼지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삼성전자가 132cm 풀HD LED LCD TV를 출시하며 프리미엄급 대형 LCD TV 판매 라인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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