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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힙합 섹시 디바' 시아라, 19일 첫 내한 공연

최종수정 2007.10.16 10:57 기사입력 2007.10.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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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와 힙합의 여제 ‘시아라’(Ciara)가  오는 1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시아라는 ‘Goodies’로 2004년 빌보드 1위를 차지하고  ‘Hotline’이 연속적으로 히트가 되면서부터 단숨에 팝의 신데렐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특히 고난도 댄스와 개성 있는 보이스로 ‘여자 어셔’ ‘R&B(리듬 앤 블루스)의  알파걸' 라는 애칭을 들으며 데뷔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330만장 판매고를 돌파하는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또 지난 2005년 MTV 비디오뮤직 어워드 최우수 댄스비디오상과 2006년 제48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단편뮤직비디오상과 을 받았다.

개성이 넘치는 멋진 가창력,  앨범 전곡을 작곡하는 실력까지 갖춘 리듬감각과 파워플한 댄스실력을 두루 갖춘 미국 힙합계의 ‘섹시 디바’ 시아라는 미국 힙합계에 떠오르는 샛별로 등장해 16일 일본 공연에 이어 19일 오후 8시 서울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시아라(CIARA)의 노래들은 삼성 케녹스(‘Goodies’), 멜론(‘Hotline’), FUBU (‘Get Up’)에 CF 광고음악으로 사용돼 국내 팬들에게 이미 친숙하며, 이 싱글들은 현재까지도 국내  음악 싸이트에 상위로 랭크되어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시아라는 올해 히트곡 ‘겟 업(Get Up)’ 등이 포함된 정규 2집 ‘디 에볼루션(The Evolution)’을 발표해 인기몰이를 계속 하고 있다. 아울러 에미넴 이후 최고의 래퍼인 시아라 남자친구인 ‘피프티 센트’(Fifty Cent)는 ‘디 에볼루션(The Evolution)’의 2번째 싱글인 ‘Can't Leave Em Alone’의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현하여 시아라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이번 내한 공연의 총 연출은 머라이어 캐리, 2Pac, 보이즈투맨 등의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동방신기, 보아 등의 국내 가수들의 앨범에도 참여했던 현존하는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인 클라우디오 쿠웨니(‘Claudio Cueni’)가 맡는다.

또한 이날 오프닝 게스트로 국내 최고의 인기 힙합 그룹 ‘빅뱅’ 과 총 연출가 클라우디오 쿠웨니가 프로듀싱한 미 여성3인조 그룹 캔디힐(‘Candy Hill’)이 내정되어 다이나믹하고 풍성한 무대가 준비될 예정이다. 문의 (02)3445-3354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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