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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전력회사 첫 매각 입찰 시작

최종수정 2007.10.16 11:13 기사입력 2007.10.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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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섹 전력회사 첫 매각 입찰 이번 주부터 진행

싱가포르 국영투자 기관 테마섹이 전력회사 매각을 위한 첫 입찰을 시작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첫 입찰 대상은 투아스파워가 유력하다. 투아스파워 매각으로 테마섹은 20억달러 상당을 챙길 것으로 전망된다.

다국적 기업이 포함된 약 20개의 전력회사들이 테마섹 소유의 투아스파워, 파워세라야, 세노코파워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밝혔다.

이들 전력회사들은 싱가포르 전기 90%를 공급하고 전력용량은 9070MW 규모이다.

입찰 관계자에 따르면 도쿄일렉트릭파워, 호주의 밥콕앤브라운, 영국 제너널일렉트릭, 홍콩일렉트리 등이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본의 미쯔비시와 홍콩의 CLP는 합작사 원에너지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마섹은 이번 주 시작한 입찰을 내년 1월 마무리할 계획으로 빠르게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위윤희 기자 yhw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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