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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 삼성SDI 출신 김성집 부사장 영입

최종수정 2007.10.16 10:43 기사입력 2007.10.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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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LCD BLU사업부 총괄 운영

   
 
김성집 신임 ST&I 부사장
LCD 부품 전문업체 ST&I(구 메디아나전자, 대표 온성준)는 발광다이오드(LED), 액정디스플레이 백라이트 유닛(LCD BLU) 사업 총괄에 김성집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삼성SDI 기획조사실을 시작으로 LCD경영지원팀장을 거쳐 중국 삼성SDI 동관 법인장 등을 역임하며 초기 법인설립, 신공장 증설, 이전 작업 등을 성공리에 마무리 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김 부사장은 다년간 유관 분야에서 성공적인 업무를 진행해 온 인물이라, 분산된 ST&I 사업구조를 일원화하는데 적격"이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김 부사장의 영입으로 통합된 동탄 LED-LCD BLU 통합 사업장 운영에서부터 제조, 기술연구소, 중국 톈진공장을 아우르는 일원화된 사업구조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T&I는 기존 음성 LED사업부를 동탄 LCD BLU사업부로 이전, 통합하고 있으며 11월초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ST&I는 중국 톈진에 현지법인을 독립 운영하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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