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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실버세대 전용카드 출시

최종수정 2018.09.08 16:17 기사입력 2007.10.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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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오른쪽부터), 김호식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신상훈 신한은행장이 '국민연금 New-life 신한카드' 제휴조인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의 실버세대 마케팅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신한카드도 실버세대 전용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카드는 국민연금공단, 신한은행과 3자 제휴를 통해 '국민연금 New-Life 신한카드'를 발급하기로 하고 16일 오전 조인식을 가졌다.

'국민연금 New-Life 신한카드'는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실버세대의 사용이 많은 주유, 쇼핑, 건강·의료 등 특화서비스에 신한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실버세대 전용카드다.

이 카드는 GS칼텍스 주유시 최고 120원 적립, 3대 백화점 및 5대 할인점 3개월 무이자할부, 전국 병원·한의원·약국 3개월 무이자할부, 건강검진 우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리조트 할인, 골프관련 서비스, 여행 서비스, 시니어 상담 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환전 및 송금수수료 할인, 금리우대 등의 신한은행 금융서비스도 마련됐다.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연금 수급자를 위해서는 '국민연금 New-Life 체크카드'를 발급해준다.

카드 신청은 국민연금공단 지사와 신한은행 창구, 인터넷과 ARS(1544-7000, 1544-8800)를 통해 가능하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통합 신한카드 출범 이후 첫 제휴가 사회책임경영의 일환이라서 기쁘고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의 모습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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