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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 개최

최종수정 2007.10.16 11:00 기사입력 2007.10.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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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6일 세계 150여 개국이 기념하는 '세계 표준의 날'을 맞아 서울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표준'이란 슬로건하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내외 표준전문가 및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박영구 금호전기(주) 대표가 TFT-LCD 핵심부품인 냉음극형광램프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해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한 바 크고 CCFL 표준화작업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국가표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총 42개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근정포장은 사내표준화 품질경영 소프트웨어 개발 및 무료보급, 승용차 연비절감 표준 주행모드 개발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강창욱 한양대학교 교수가, 단체부문 국가표준화대상에는 한국식품연구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미터법과 같은 사회 통합수단으로서 표준의 역할과 함께 국가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표준경영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자연재해와 지구온난화에 대비한 국제표준화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노약자와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표준 개발을 통해 국민복지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세계 표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표준주간'으로 지정, 국제표준화 회의 및 각종 세미나가 개최된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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