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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향해 뛴다] 현대증권

최종수정 2007.10.16 11:50 기사입력 2007.10.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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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부동산금융시장 공략 잰걸음


현대증권은 2007년을 IB로 탈바꿈하는 원년으로 설정했다.

이미 지난 2005년부터 인수합병(M&A)부와 부동산금융부를 신설해 M&A 시장 및 PEF의 활성화, 부동산금융 관련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준비를 해오고 있다.

2010년까지 IB본부 인원을 대대적으로 늘려 향후에는 기업금융부, SF(Structured Finance)부, IPO부, M&A부, 부동산금융부, 퇴직연금부 등 각각 세분화된 조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자본시장통합법 이후 증권업계가 5~6개의 대형 투자회사와 다수 전문증권사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하며 규모의 확대는 물론 전문화와 국제화에 전력하고 있다.

이미 현대증권은 이런 부산한 움직임으로 인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민연금 PEF 운용사로 선정돼 저력을 과시했으며 국내 최초로 ABS 시장도 개척했다.

또 해외기업 국내상장 추진을 위한 1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으며 특히 아시아지역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은 카자흐스탄, 몽골 등이며 필리핀, 베트남, 호주 등의 부동산 개발 사업에 올해 1700억원 등 총 3000억원을 투자, 500억원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IB의 전통적인 부문인 기업금융 및 IPO 부문에서는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세우고 M&A, 구조화 채권, 부동산금융 부분에서는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핵심으로 해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편집국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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