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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硏, 내년 경제성장률 '5.2%로 상향'

최종수정 2007.10.16 10:16 기사입력 2007.10.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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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내년 경제성장률을 종전 5.0%에서 5.2%로 상향조정했다.

연구소는 내년 경제성장률을 5.0%로 전망한 바 있었지만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중의 내수성장률이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고 16일 설명했다.

또 내수가 외환위기와 신용카드 대란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 내년에도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 역시 미국 경제의 성장둔화에도 세계 교역의 증대와 시장다변화, 수출경쟁력의 회복을 바탕으로 호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연구소는 내년 민간소비증가율 4.7%, 설비투자증가율 7.7%, 건설투자 증가율 2.9%, 수출증가율은 12.4%로 내.외수가 균형잡힌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연구소는 "내년 상반기는 5.5%, 하반기 4.8%의 '상고하저'형 성장패턴을 보일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는 기대보다 낮은 성장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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